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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살곶이 물놀이장, 물줄기 속으로 풍덩, 더위도 쉬어간다
입력
2025-07-23 12:58
수정
2025-07-23 13:22
무더위가 지속되는 23일 서울 성동구 살곶이 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이 시원한 물줄기 속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살곶이 물놀이장은 7월 12일부터 야간 운영을 시작했으며, 주간(오전 10시~오후 5시)에 이어 오후 5시 30분부터 8시 20분까지 물대포, 워터젯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이한형 기자 goodlh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