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샤넬백 전달’ 전 통일교 본부장, 특검 소환에 불응
입력
2025-07-20 11:06
'건진법사 청탁 의혹'의 주요 피의자인 통일교 전 간부 윤모씨의 소환 조사가 예정된 20일 서울 종로구 김건희 특검팀(민중기 특별검사) 사무실 앞에서 취재진이 대기하고 있다.
이날 윤씨는 소환요구에 응하지 않아 수사가 불발됐다. 전날 특검팀은 "19일 오후에 윤씨 측에서 특검과 별도의 일정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연기신청서를 제출했다"며 "원칙대로 출석 불응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