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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구로구 철산교 하부→서부간선로 진입 램프 침수로 전면통제
입력
2025-07-17 10:38
수정
2025-07-17 13:55
구로구 디지털로 철산대교 하부에서 서부간선로 진입 램프가 전면 통제된 모습. 서울특별시 TOPIS 캡처
서울시가 폭우로 많은 비가 내린 17일 오전 10시53분부터 구로구 디지털로 철산대교 하부에서 서부간선로 안양 방향 진입 랩프를 전면 통제 중이다. 통제 구간은 안양천과 맞닿아 있다.
또 이날 오전 10시1분부터 서초구 양재천로 KT연구개발본부에서 영동1교 북단 구간 양방향이 통제 중이다. 통제 구간은 양재천과 맞닿아있다.
서울시는 “강우로 인한 도로 침수로 전면 통제 중”이라고 밝혔다.
한명오 기자 myungou@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