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보다 싸다' 이마트, 닭·수박 등 초복 앞두고 할인

입력 2025-07-15 11:35

이마트가 초복을 앞두고 할인 판매한다고 밝힌 15일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할인 제품인 닭과 수박을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는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닭 1kg(500g, 2마리)을 3980원에, 여름 대표 과일 수박은 9900원에 판매한다. 삼계탕은 오는 28일까지 398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