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토레타!와 함께 수분 보충하며 농활해요

입력 2025-07-10 10:10

코카콜라사의 이온보충음료 토레타가 때 이른 무더위 속 여름철 수분 보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국 대학생 농촌봉사단체에 토레타 음료를 지원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모델이 농촌봉사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초여름부터 폭염 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토레타!는 지난 5월 여름 방학을 맞아 농촌 지역으로 봉사활동을 떠나는 전국의 10인 이상 대학생 단체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으며, 최종 선정된 25개 대학 단체에 토레타! 20박스(박스당 24개입) 총 1만 2,000개의 제품을 순차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사진=코카콜라 제공)

이한형 기자 goodlh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