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서 다슬기 잡던 8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입력 2025-07-06 07:46 수정 2025-07-06 10:47

지난 5일 오전 9시57분쯤 경북 문경시 가은읍 은성로 인근 영강에서 80대 여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발견 당시 A씨 옆에는 다슬기를 잡는 통이 있었다.

경찰 관계자는 “범죄 혐의점은 없다”고 말했다.

구정하 기자 g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