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골프 퍼터 그립 1위 브랜드 슈퍼스트로크의 한국 공식 수입원 ㈜카네(회장 신재호)가 램킨 브랜드 기술력 기반의 혁신적인 클럽 그립 ‘REVL(이하 레블)’ 라인을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레블 클럽 그립 라인은 2024년 5월 슈퍼스트로크가 인수한 100년 역사 램킨(Lamkin)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슈퍼스트로크만의 차별화된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전략적으로 결합하여 개발했다.
이를 통해 레블 클럽 그립 라인업은 램킨의 오랜 기술 노하우와 슈퍼스트로크의 현대적인 디자인 혁신의 완벽한 조화를 통해 골프 그립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게 됐다.
슈퍼스트로크의 CEO 딘 딩맨은 “레블 라인은 골프 클럽 그립 분야에서 가장 우수한 디자인 철학과 혁신적인 소재 기술이 집약된 결과물”이라며 “램킨 인수를 통해 얻게 된 100년에 걸친 전문성과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골프 그립의 퍼포먼스, 내구성, 그리고 그립감을 새롭게 정의하는 기념비적인 제품을 선보이게 되었다. 전 세계 골퍼들에게 슈퍼스트로크의 REVL 그립을 소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슈퍼스트로크 REVL 클럽 그립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주)카네 유선 문의 또는 슈퍼스트로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대균 골프선임기자 golf560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