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 만’ 퇴임하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

입력 2025-07-02 11:00 수정 2025-07-02 11:01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2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퇴임식을 마친 뒤 떠나고 있다.




심 전 총장은 오전 10시 대검찰청에서 비공개 퇴임식을 가진 뒤 총작직에서 물러났다. 지난해 9월 임기를 시작한 지 10개월 만이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