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민원 듣는 ‘버스로 찾아가는 모두의 광장’ 출범

입력 2025-07-01 10:54 수정 2025-07-01 10:59

이한주(왼쪽 두 번째) 국정기획위원회 위원장이 1일 서울 종로구 국정기획위 앞에서 열린 '버스로 찾아가는 모두의 광장' 출정식에 참석해 떠나는 버스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국정기획위는 오는 24일까지 강원·충청·경상·호남권을 방문해 현장 민원과 정책을 제안 받는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