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공감대 맞게 개혁 필요’ 정성호 법무부장관 후보자 출근

입력 2025-07-01 10:26


정성호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1일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날 정 후보자는 출근길 기자회견에서 “검찰조직 해체라는 표현은 적절하지 않다”며 “국민 눈높이에 맞는 개혁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