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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수사 민중기 특검 … ‘수사팀 구성 막바지’
입력
2025-06-25 12:59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의혹 관련 사건 수사를 맡은 민중기 특별검사가 25일 서울 서초구에 마련된 임시 사무실을 나서고 있다.
민 특검은 이날 오전 임시 사무실에 출근하며 수사팀 인력 배치에 대해 “거의 마무리 단계”라고 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