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문화선교회, 21주년 맞아 회원 및 후원이사 추대

입력 2025-06-23 17:05
서정형 기독문화선교회 대표

㈔기독문화선교회(이사장 김숙희 목사, 대표회장 강형규 목사, 대표 서정형)는 설립 21주년을 맞이해 임원진 및 회원들을 추대한다고 23일 밝혔다.

서정형 대표는 “올해 21주년을 맞아 국내 사역에 따른 문화선교 사역을 위해 회원 및 후원이사를 추대할 예정”이라며 “ 2025년 한 해는 주님의 은혜 안에서 모두가 함께 예배를 통해 교회 회복, 전도 회복, 교회의 이미지 쇄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계를 섬기고자 하는 마음으로 부흥을 위해 마중물 역할을 이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기독문화선교회는 고 황수관 박사가 2004년 1월에 설립해, 2014년 사단법인 ‘신바람’으로 문화체육관광부에 법인 등록을, ‘신바람’으로 특허청에 상표 등록을 마쳤다.

전병선 선임기자 junbs@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