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긴 장마 임박...올해는 사고 없을까

입력 2025-06-17 11:02

긴 장마를 앞두고 있는 17일 서울 동작구 도림천 일대 주택단지에서 한 주민이 수해예방용 물막이판을 점검하고 있다.




서울시는 각종 풍수해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빗물받이 관리와 물막이판 설치 점검을 실시한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