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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일하는 노인 = 일하는 청년’…노인 경제활동참가율‘최고’
입력
2025-06-16 12:10
수정
2025-06-16 12:12
일을 하거나 일자리를 찾는 노인들이 늘면서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이 청년층과 같은 수준까지 올라선 것으로 나타난 16일 서울 마포구 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찾은 구직자들이 상담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달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은 49.4%로 나타났으며 청년층의 경제활동참가율은 49.5%로 60세 이상과 차이는 0.1% 포인트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