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히면 못 볼까 봐’…관람객 급증한 청와대

입력 2025-06-08 10:33

청와대 개방 중지가 관측되며 관람객이 급증한 8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입구에 시민들이 입장 줄을 서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집무실을 다시 청와대로 옮기겠다는 방침을 밝히면서 청와대 관람객이 급증했다. 지난 2022년 개방된 청와대는 지금까지 약 780만 명이 다녀간 '핫플레이스'가 됐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