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 투수를 뽑아라’ 야구훈련장에 마련된 투표소

입력 2025-06-03 13:17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서울 중구 청구동 제1투표소 청구초등학교에서 유권자들이 투표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후 1시 기준 사전 투표를 합산한 전국 투표율이 62.1%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 대선보다 0.8% 포인트 높은 수치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