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점검’ 서울 선관위 개표 앞두고 분류기 점검

입력 2025-06-02 15:18

오민석 서울시선관위원장이 2일 서울 용산구 신광여자고등학교 선관위 개표소에서 열린 제21대 대선 투표지 분류기 최종 모의시험에 참석해 점검하고 있다.



이날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신광여자고등학교에 설치된 용산구 개표소에서 시험용 투표용지를 이용해 분류기와 계수기를 최종 점검했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