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사전투표’ 사전투표소 점검하는 서울시

입력 2025-05-28 11:06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8일 서울 중구 신당동 신당누리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가 기표 도장을 점검하고 있다.

탐지기를 이용해 불법 촬영 카메라 점검을 하는 관계자.


준비상황을 점검하는 오세훈 시장.

내일부터 시작되는 사전투표는 선거인이 별도의 신고 없이 사전투표기간에 읍·면·동마다 설치되는 사전투표소에 가서 투표할 수 있는 제도다.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