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국민의힘 ‘거북섬 비리 의혹 진상규명 위원회’ 구성
입력
2025-05-26 12:12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6일 경기 시흥시 거북섬 웨이브파크 인근 상가들을 둘러보고 있다.
국민의힘은 이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경기도지사 시절 경기 시흥시 거북섬에 위치한 인공서핑장 '웨이브파크'를 조성한 것과 관련해 '거북섬 비리 의혹 진상규명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시흥=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