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거북섬 비리 의혹 진상규명 위원회’ 구성

입력 2025-05-26 12:12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6일 경기 시흥시 거북섬 웨이브파크 인근 상가들을 둘러보고 있다.


국민의힘은 이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경기도지사 시절 경기 시흥시 거북섬에 위치한 인공서핑장 '웨이브파크'를 조성한 것과 관련해 '거북섬 비리 의혹 진상규명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시흥=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