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아침부터 더웠다’ 기상관측이래 최저기온 최고치
입력
2025-05-21 16:50
여름 날씨를 보인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학생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수도권과 영남은 5월 하루 최저기온 최고치로 기록됐다. 서울 최저기온은 오전 5시 53분에 기록된 23.0도로 서울에서 근대적인 기상관측을 시작한 1907년 10월 이후 5월 최저기온 중 가장 높았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