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년의 날’ 어엿한 어른된 2006년생

입력 2025-05-18 15:39

5월 셋째 월요일 ‘성년의 날’을 하루 앞둔 18일 오후 서울 덕수궁 돌담길에서 열린 '성년의 날 기념행사'에서 올해 성년이 되는 참석자들이 '전통 성년례'를 치르고 있다.





이날 전통 성년례 재현은 2006년생 청소년 8명이 참여해 갓과 족두리를 착용하고 성년 의식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한형 기자 goodlh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