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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체, 또 연체’ 서울 주담대 연체율 연속 최고치
입력
2025-05-15 15:28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이 두 달 연속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15일 서울 성동구에 있는 한 은행에 주택담보대출 상품 현수막이 걸려있다.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월 말 기준 국내 은행의 서울 지역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은 0.35%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주택담보대출 중 1개월 이상 원리금 상환이 연체된 대출 비율로 지난 2019년 12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