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개입 의혹’ 피의자 김건희 검찰 출석 D-1

입력 2025-05-13 16:12

검찰이 공천개입 의혹을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14일 검찰 출석을 통보한 가운데 1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이번 소환은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에 대한 첫 피의자 조사로 대선 전 수사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