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대비’ 여름 앞두고 22개 동 풍수해 담당자 교육

입력 2025-05-13 15:22 수정 2025-05-13 15:23


강남구청 치수과 담당자들과 22개 동 주민센터 풍수재해 담당자들이 13일 서울 강남구 탄천에서 열린 '2025년 풍수해 대비 실무자 교육 및 방재훈련'에 참석해 엔진양수기 작동 실습을 하고 있다.



이날 강남구는 22개 동 주민센터와 강남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를 모아 여름철 재난에 대비해 수중펌프 및 엔진 양수기 실습, 임시 물막이판 설치 시범 등을 진행했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