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강릉 급발진’ 도현이 할머니 패소… 법원 “페달 오조작”

입력 2025-05-13 13:52
강릉 급발진 의혹 사고 당시 상황이 지난해 5월 강원 강릉의 한 교회 주차장에서 재연되고 있다. 연합뉴스

김진욱 기자 reality@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