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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대통령 선거 D-22’…불법행위에 무관용
입력
2025-05-12 12:55
수정
2025-05-12 14:48
박성재 법무부 장관(왼쪽)과 고기동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이 1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선거 관련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
이날 담화문을 통해 고기동 행정안전부 장관직무대행은 “후보자들이 공식적으로 선거운동을 펼친다”며 “정부는 그 과정에서 어떠한 위법행위와 공무원의 선거중립 위반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