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김문수’ … 두 손 맞잡고 단일화 논의

입력 2025-05-08 17:13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후보와 무소속 한덕수 대선 예비후보가 8일 서울 국회 사랑재에 위치한 커피숍에서 후보 단일화 관련 회동을 하고 있다.



이날 김문수 후보는 "단일화 안한다 한적 없다"고 했고, 한덕수 후보는 "당장 오늘·내일 결정해야"한다 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