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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개막 ‘제37회 여주도자기축제’
입력
2025-05-02 15:51
제37회 여주도자기축제가 시작한 지난 1일 경기도 여주시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개막을 알리는 불꽃쇼가 한창이다.
지난 1일 개통한 남한강 출렁다리.
지난 1일 개통한 남한강 출렁다리 위로 축제 방문객들이 걷고 있다.
남한강 출렁다리 개통과 2025 여주관광 원년의 해 선포를 함께하는 올해 축제는 ‘즐겨 봄, 자기야 여강이 출렁인다’라는 주제로 오는 11일까지 열린다. (사진 여주시 제공)
도자기를 살펴보는 축제 방문객의 모습.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