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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상 SKT 대표 “유심 교체 최소 3개월 이상 소요”
입력
2025-04-30 14:00
수정
2025-04-30 14:15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가 3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에서 열린 방송통신 분야 청문회에 출석했다.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가 3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에서 열린 방송통신 분야 청문회에서 출석했다.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가 3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에서 열린 방송통신 분야 청문회에서 유심 해킹 사태에 대해 사과하고 있다.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가 3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에서 열린 방송통신 분야 청문회에서 의원들 질의에 답하고 있다.
유 대표는 국회 증인으로 출석해 2500만 가입자를 대상으로 유심을 교체할 경우 “최소 3개월 이상 소요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다음 달까지 유심 재고를 600만개 확보한 데 이어 6월 말까지 500만 개를 추가로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이한형 기자 goodlh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