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노동절 앞두고 보신각에 모인 이주노동자

입력 2025-04-27 15:23

이주노동자들이 27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2025 세계노동절 이주노동자 메이데이’ 집회를 열고 있다.


이날 이들은 사업장 변경 자유화와 위험의 이주화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