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에서 청계천까지’…도심에서 즐기는 독서

입력 2025-04-23 14:51

세계 책의 날을 맞은 2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광화문 책마당'을 찾은 시민들이 독서를 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광화문 책마당'과 청계천 '책 읽는 맑은냇가'를 개장하고, 서울광장 '책 읽는 서울광장'은 5월 4일부터 문을 연다고 밝혔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