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 갈등 해법 모색’ 의협 만난 홍준표 후보

입력 2025-04-22 14:41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22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김택우 대한의사협회 회장과의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홍 후보는 의사협회와 만나 모두발언에서 “지난 정부의 증원 정책은 무리였다”라며 “의협과 논의해 대선을 계기로 새정부가 생기면 바로 논의해서 즉시 해결할 수 있는 방침을 찾고자 오늘 찾아온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