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민주노총, 2025 최악의 살인기업은 ‘아리셀’
입력
2025-04-22 12:26
여국화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유가족이 22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열린 '2025 최악의 살인기업 선정식'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민주노총은 2006년부터 매년 가장 많은 산재사망사고가 발생한 기업을 '최악의 살인기업'으로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아리셀은 지난해 6월 리튬배터리 제조업체 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근로자 23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