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선언문 낭독하는 개신교 교단장

입력 2025-04-20 17:31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가 열린 20일 서울 강남구 광림교회에서 이규환, 이상규 목사가 부활전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이날 선언문 낭독에는 개신교 70여개 교단장이 함께 했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