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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한교총, ‘희망 품고 하나로’ 부활절 연합 예배
입력
2025-04-20 17:22
대회사하는 이영훈 대회장.
이영훈 부활절 연합예배 대회장이 20일 서울 강남구 광림교회에서 2025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에 참석해 대회사하고 있다.
이날 열린 연합예배에서는 한국기독교 선교 140주년을 기념해 '부활, 회복의 은혜! 새 역사 창조'를 주제로 72개 교단장들은 한국선교 140주년 부활절 예배 특별담화문'을 발표했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