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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식약처, ‘식품위생법 위반’ 유치원 급식소 등 30곳 적발
입력
2025-04-17 10:04
수정
2025-04-17 10:06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학교·유치원 집단급식소, 식재료 공급업체 및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등 4만4289곳을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30곳을 적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봄 신학기 식중독 예방을 위해 2월 24일∼3월 31일 실시됐다. 주요 위반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시설기준 위반, 건강진단 미실시 등이었다.
식약처는 이번에 적발된 집단급식소 등을 6개월 내에 다시 점검할 예정이다.
박지훈 기자 lucidfall@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