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K 파트너스 앞에서 홈플러스 책임 촉구하며 ‘삭발’

입력 2025-04-14 16:06

14일 서울 종로구 MBK파트너스 앞에서 열린 'MBK가 책임져라 확대간부 결의대회' 참석자들이 MBK를 규탄하고 있다.


이날 집회에 참석한 안수용 민주노총 마트산업노조 홈플러스지부장은 MBK를 규탄하며 삭발을 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