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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입구역, 화재로 인한 ‘무정차 통과’ 종료
입력
2025-04-10 10:28
수정
2025-04-10 13:23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이 없습니다. 사진은 지하철 7호선의 한 역사 모습. 연합뉴스
10일 오전 9시30분쯤 서울 지하철 7호선 숭실대입구역 역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양방향 열차가 무정차 통과됐으나 1시간여 만에 종료됐다.
서울교통공사 측은 화재 발생 후 승객을 대피시킨 뒤 오전 9시50분부터 양방향 열차를 무정차 통과시켰다. 공사 측은 오전 10시41분쯤 안전 안내문자를 통해 “무정차 통과가 종료돼 현재 정상 운행 중”이라고 밝혔다.
최예슬 기자 smarty@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