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집에 도둑이… 수천만원 털렸다

입력 2025-04-08 19:36
MBC

방송인 박나래가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금품 도난 사고를 당했다고 8일 신고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용산경찰서는 이날 박나래 측으로부터 신고를 받고 수사 중이다. 박나래 측은 수천만원 상당의 금품이 사라졌다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욱 기자 reality@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