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동 대행, 제21대 대선 6월 3일 휴일 지정

입력 2025-04-08 11:56 수정 2025-04-08 11:57

고기동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이 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1대 대통령 선거일' 관련 브리핑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정부는 이날 열린 국무회의를 통해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을 오는 6월 3일일로 결정했다. 국민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선거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기로 했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