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론보도] [단독] 공익신고자로 둔갑시킨 사기범…시민단체 덮어놓고 도와줬다 관련

입력 2025-04-07 17:31
본지는 2025년 3월 11일자 [단독] 공익신고자로 둔갑시킨 사기범…시민단체 덮어놓고 도와줬다」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공익신고자 송모(46)씨는 “공익신고를 한 것은 책임감면 제도를 악용해 처벌 수위를 낮추려는 의도가 아니었고, 보험대리점의 압박으로 범죄행위에 가담하게 되었다”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