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일...전국 경찰 ‘갑호비상’ 발령

입력 2025-04-04 10:09 수정 2025-04-04 10:14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일인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인근 거리 통행이 통제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가 내려지는 4일 오전 0시부로 경찰이 전국에 ‘갑호비상’을 발령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일인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인근 거리 통행이 통제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일인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인근 거리 통행이 통제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일인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경찰 병력이 소화기를 들고 출입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일인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인근 거리 통행이 통제되고 있다

헌법재판소 주변에는 150m 이상을 차 벽으로 둘러싸고 시위대가 진입하지 못하도록 ‘진공상태’로 만들었다. 이곳에서 시위는 전면 금지된다.
(사진공동취재단)

이한형 기자 goodlh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