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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파면’ 비상행동 기자회견에 등장한 대형 현수막
입력
2025-04-03 12:09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선고가 하루 남은 3일 서울 종로구 안국역 일대에서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이 내란수괴 윤석열 8:0 파면 최후통첩 선포 기자회견 후 대형 현수막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이날 비상행동은 안국역 6번 출구 일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헌법재판소가 사명을 기억한다면 주권자인 국민의 뜻을 받아 윤 대통령을 파면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