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피소’ 장제원 전 의원, 유서 남긴 채 숨져

입력 2025-04-01 15:07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은 부산의 한 대학 부총장이던 지난 2015년 11월, 자신의 비서인 A 씨를 상대로 성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피소돼 경찰 조사를 받아왔다. 사진은 장제원 전 의원이 숨진 채 발견된 1일 서울 강동구의 오피스텔.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