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요·징용 삭제’ 일본 역사 교과서 왜곡 규탄

입력 2025-03-31 13:43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이 31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의 후안무치 고교 역사교과서 왜곡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일본의 역사 왜곡 시도가 점점 심해지고 있다며 정부의 강력한 대응 방침을 촉구했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