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산불 6일째...화마가 지나간 자리

입력 2025-03-26 11:07

대형산불 6일째인 26일 경북 안동시 임하면 고곡리 마을이 의성에서 번진 산불로 전소되어 있다.



한편 세계문화유산인 안동 하회마을에 연기가 자욱해지면서 소방 등 당국의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

안동=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