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문화선교회(이사장 김숙희 목사·대표회장 강형규 목사·대표 서정형)는 2025년 문화선교 사역을 위한 회원과 후원 이사를 추대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정형 대표는 ”선교회가 올해 21주년을 앞두고, 국내 문화선교 사역을 위해 회원과 후원이사를 추대할 예정”이라며 “올해는 주 안에서 모두가 함께 예배를 통해 교회 회복, 전도 회복, 교회의 이미지 쇄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계를 섬기고자 하는 마음으로 부흥을 위해 마중물 역할을 이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기독문화선교회는 고 황수관 박사가 2004년 1월에 설립했으며 2014년 사단법인 ‘신바람’으로 문화체육관광부에 법인 등록, ‘신바람’으로 특허청에 상표 등록을 했다.
전병선 선임기자 junbs@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