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넘긴 산불’ 대피한 이재민들

입력 2025-03-24 12:20

형 산불이 이어지고 있는 24일 경북 의성군 의성체육관에 이재민들이 텐트에서 휴식하고 있다.



산림당국은 대피 중인 인원은 504가구 948명으로 이재민들은 의성체육관과 면 분회 마을회관 등에 머물고 있다고 밝혔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