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내란 종사 혐의’…조지호 등 경찰 지휘부 첫 재판 출석
입력
2025-03-20 10:51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재판에 넘겨진 조지호 경찰청장이 20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1차 공판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공판 출석하는 윤승영 경찰청 수사기획조정관.
목현태 전 국회경비대장.
내란 주요임무 종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지호 경찰청장과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 등 경찰 수뇌부의 첫 정식 재판이 시작됐다. 이들은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경찰을 동원해 국회를 봉쇄하고 주요 인사 체포조를 운영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