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채용박람회에서 한 구직자가 지우고 다시 쓴 자기소개서를 들고 채용 상담을 기다리고 있다. 19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채용박람회에서 한 구직자가 지우고 다시 쓴 자기소개서와 입사 지원서을 가슴에 품고 상담을 기다리고 있다. 19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채용박람회에서 한 구직자가 지우고 다시 쓴 자기소개서를 들고 채용 상담을 기다리고 있다.
19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채용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채용 공고 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19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채용박람회에서 채용 상담을 받고 있는 구직자들의 긴장한 듯한 손 모양. 19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채용박람회에서 한 구직자가 발 뒤꿈치에 밴드를 붙이고 채용 상담을 받고 있다. 이번 박람회 기업 채용관에는 8개 분야(중소벤처기업, 월드클래스 중견기업, 콘텐츠산업, 외국인투자기업, 해외 취업, 정보통신기술(ICT)기업, 바이오헬스관, 청년친화ㆍ일자리으뜸기업)의 115개 우수기업이 800여 명 채용을 계획 중이다.
이한형 기자 goodlh2@kmib.co.kr